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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집안일 반으로 줄이기

by 건강8899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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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안일 반으로 줄이기

김수정 역/ 혼마 아사코, 후지와라 치아키, 카와노 마키 감수 / 펴낸곳 즐거운 상상



1. 끝이 없는 집안 일

 

하루에 집안을로 얼마의 시간을 사용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세탁기와 건조기, 식기 세척기가 있어서 집안일의 속도가 빨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

집안일이 줄면은 마음이 편해1져서 삶이 즐거워집니다.

애쓰지 않아도 꼭 해야할 일들이 줄어들면, 자신이 한 일의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다들 하고 있는 지에 대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채 불안감이 있습니다.

집안일을 잘 하기 위해서 리스트를 만들어봅니다.

암흑에서 벗어나려면 눈에 보이게 리스트를 작성해봅니다.

저는 집안일을 짬짬이 하려는 타입이기는 하지만 눈에 보이게 리스트로 작성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리스트를 작성해보고,이번을 계기로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가족이 있으면 청소리스트를 공유하면 여러명의 자투리 시간을 공유하면 일이 빨리 끝나게 되니가 좋습니다.

집안일에 도움을 주고 싶은 가족이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자발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다같이 하면 빨리 끝납니다.

하루 15분 청소를 to do list로 만듭니다.

쌓인 일에는 15분 정도 걸리지만 매일 하면 5분도 안걸릴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청소하면 속도가 날 수 있습니다.

더 빨라지고 더 깨끗해지고 정돈이 가능합니다.

하나가 들어오면 하나를 내보낸다는 생각으로 물건부터 사고 내보낼 것라는 착각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먼저 정리를 해버리고, 그 이전에 새 물건을 들이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2. 청소의 팁

보이지 않던 것에 확실하게 보이면 해야할 것이 명확해집니다.

생각보다 잘 하고 있구나 깨닫고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아침 15분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의 70%를 끝내라

방에 일찍 자고 머리속이 개운해지고 피곤도 풀린 상태에서 집안일 이 훨씬 효율 적입니다.

청소는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때는 가벼울 때 제거하는 것이 쉽습니다.

티비 시청 중 광고낭노면 티비장의 먼지를 닦고

물을 끓이는 동안 바닥을 막대 걸레로 닦습니다.

조금씩 청소가 습관이 되면 휴일에 청소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 깨끗함이 유지됩니다.

주방용 세제로 압축하면 청소가 훨씬 쉬워집니다. 주방 화장실 욕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쓸수 있습니다.

안정성도 있고 피부에도 나뿌지 않습니다. 세제를 줄이면 돈도, 시간도 절약됩니다.

주방세제로 안되면 그때 전문세제를 사용합니다.

옷장은 15cm열어줍니다. 장마철에는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수납장 주기적으로 열어둡니다.

욕실에 곰팡이는 염소계 표백제를 뿌려 30분 정도 후에 세레로 닦습니다.

샤워 후 바닥에 비누 찌꺼기를 닦아냅니다.

세면대는 물길 닦아 내는 것만으로 사용한 수건으로 세면대 거울 을 닦습니다.

세면대 때 얼룩은 일주일에 1번 멜라민 스폰지로 닦습니다.

안신는 양말 버리기 전에 닦습니다.

 

물건의 양은 수납공간의 80프로 기준으로 삼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찾아 꺼낼 수 있습니다. 80프로 수납을 기준으로 잡으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도 80프로 채워 냄비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옷장 80% 넘게 찼습니다.

씽크대 80% 넘습니다.

신발장 80% 넘습니다.

거의 모든 수납함이 80%를 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납정리가들은 모두 꺼내라고 합니다.

모두 꺼내는 것은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여 쉽게 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

날자를 잡고 다꺼내야 하니까 말입니다.

저는 시작하기가 어려우니까 공간을 쪼개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선 옷장 한칸 5분 정리 시작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정리상자 버리기, 나눔, 더 생각하기 상자를 만들어서 5분 오늘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하루 중 5분 정리정돈 타임을 정합니다.

하루에 한 번은 . 외출전, 식사 전, 자기 전 등 5분은 스트레스가 되지 않습니다.

5분이 지나면 끝냅니다.

오늘은 텔레비전 주반, 장소를 날마다 바꿔줍니다.

남기고 싶은 물건을 남겨서 물건을 처분합니다.

처음에는 여름 치마는 5개로, 남기고 싶은 것에서 5개만 남개한다고 생각하면 애용할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공짜는 받지 않습니다.

휴대용 티슈, 호텔 어메니티용품 등, 대량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양만큼 삽니다.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ㅁ낳습니다.

하지만 스프레이 세제는 압축봉에 걸어서 수납하면 공간 활용이 좋고, 위생적입니다.

사용빈도 높은 주방가위는 매달아 두는 것이 편리 합니다.

전자렌지 옆에 자사 코크를 붙이고 오븐 장갑을

옆면을 사용해서 공간 낭비를 없앱니다. 가구나 가전 옆면 앞면 문 틈 다양한 공간활용합니다.

밖에서 쓰는 물건은 현관을 수납합니다.

현관에 수납하면 동선의 낭비가 없습니다.

신발을 신은 다음 잊어 버린 것을 깨달았을 때도 가지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현관은 겉모습부터 중요합니다. 같은 종류의 컵은 새로 일렬로 세웁니다.

앞에 있는 물건을 치우지않고않아 더 꺼내고 싶은 컵을 꺼낼수 있습니다.

 

3.실천

 

하루에 5분 청소 구역을 정해서 씽크대 문을 한 쪽만 열어 두어야겠습니다.

돌아가면서 한 칸씩 하는 것입니다

한 칸만 열어놓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느새 씽크대가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서랍속은 기본적으로 한 칸 한 아이템 여유가 있어도 다른 것은 넣지 않습니다.

옷걸이 수량을 정해서 옷이 눌리지 않게 합니다.

 

물건을 줄이면 돈과 청소가 쉬워집니다. 수납공간의 여유가 생기면 청소가 쉬워집니다.

버리지 못하는 성격은 처음부터 물건을 들이지 않습니다.

꽁짜로 받은 물건이 이제는 반갑지가 않습니다.

어디에다가 넣어야할까 먼저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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