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 프로젝트 333. 지은이 : 코트니 카버/옮긴이 신솔잎/ 펴낸곳 : 생각지도
1. 의미
프로젝트 333은 3개월동안 옷 액세서리 신발등을 포함해서 33개의 것만 착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당신도 잠깐의 여유와 평화를 얻기를 원하는 것이라면 한 번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옷장에는 공간을 적게 소유하고 물건들과의 관계를 재적립하는 것입니다.
그것의 좋은 점은 좋아하는 것을 매일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더욱 더 잘 알게 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돈, 시간, 명료성, 자유, 주의력, 감정을 소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을 줄이다가 보면은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복잡하지 않고 선명한 하루를 보낼 수 가 있습니다.
우리집에는 몇가지의 아이템이 있을까요?
3개월동안 쇼핑을 끊고, 시간도 허비하지 않고, 옷을 고르는데 쓰는 시간도 줄이게 됩니다.
물리적인 공간도 정서적인 여유도 생깁니다.
33개의 아이템을 고르면, 쇼핑에 고민이 없게 됩니다.
의사결정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 정리하고 난 후에야 이미 돈, 시간, 주의력, 감정을 소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옷이 그 사람을 대변하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행복해지는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공짜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제는 심플함이 새로운 트랜드입니다.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소박한 삶을 경험하면서 적게 소유하는 삶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나치게 소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똑같은 신발을 세일을 한다고 해서 또 구입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사람들은 왜 똑같은 옷만 계속 입는다고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옷에 신경쓰지도 말고 , 그 사람의 의견에도 무관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도 잘 변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고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가의 스타일이 나와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지 타인과 전문가에게 나를 맞출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나의 자유와 스타일을 다른 사람에게 맞춘다는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으니까요.
2. 효과
돈, 시간, 공간 등 을 아끼기 위해서 좋은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입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쇼핑은 과거와 미래에 힘이 없습니다.
소박한 삶을 경험하면서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더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목표로 한 여정은 스트레스, 우울증, 소모와 질병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우울한 날에는 쇼핑을 하였지만 불만만 더 커졌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몰랐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하나씩 내려놓았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지고 건강해졌습니다
비움이 소유를 대신해 새로운 삶의 방향이 되었습니다.
신경쓸 곳이 줄어들자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소유물, 잡동사니가 스트레스를 주었지만 알지 못했습니다 .
옷장의 소유물을 모른척했습니다. 옷을 사느라 시간과 돈, 감정 등이 엮여있었습니다.
이제는 옷장을 비워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일단은 비워내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좋은 것을 더 많이 소유하고, 덜어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실천
삶이 무겁거나 힘이 들 경우에는 정리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더 생기면 옷장을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옷장 청소는 제일 미루던 것인데, 옷이 너무 가득 차서 옷장이 무거워서 내려앉으려고 하는 시점입니다.
옷장의 옷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모두 파악한 다음에 옷장에 옷을 모두 꺼내야겠습니다.
옷의 수명이 오래되어서 정리할 것은 빼고, 3개월동안 입지 않은 것들도 빼기를 하여야겠습니다.
다행히 옷은 많이 구입하고 있지 않습니다.
입지 않는 옷들을 정리부터 먼저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입지 않는 옷들은 당근이나 헌옷을 파는 곳에다가 팔거나 아름다운 가게, 혹은 헌 옷 수거함에다가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옷은 그 계절의 옷을 제일 많이 쓰는 중요 부위에다가 정리하고, 타 계절의 옷은 접어서 보관하거나 타 수거함에다가 한 후에 계절이 돌아오면은 자리를 바꾸어서 정리해야겠습니다.
이제 겨울이 돌아 왔습니다.
자리를 옮겨서 정리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침대 밑에다가 정리함을 넣어서 정리하는 것도 답답하여서 일단은 안 입는 옷을 정리해서 빼기하는 것이 선행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언니가 물려주는 옷이 가끔씩 여러점이 택배로 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베란다에 한 참을 둘 때가 있습니다.
들어갈 공간을 마련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추가된 개수만큼 빼어야하기 때문에 정리가 먼저여야하는 시점입니다.
아직도 덜어내지 못해서 채워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시작하게 될까요?
아직 채워지지않은 피곤과 1점이라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게으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 힘을 내어 보기로합니다.
'미니멀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 정돈의 팁 (0) | 2023.01.13 |
---|---|
"삶이 가벼워지는 버리는 연습, 버리는 힘" 행복한 미니멀을 위하여 (0) | 2022.12.07 |
심리학으로 보는 미니멀라이프과 오컴의 면도날 (0) | 2022.12.06 |
집안일 반으로 줄이기 (0) | 2022.12.05 |
수납 공부 (2) | 202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