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03 달걀피자 스페니쉬 달걀전 키토피자 오늘은 달걀 피자 모양을 한 달걀전입니다. 달걀에다가 소금 후추 간을 한 후에 달걀물을 프라이팬에다가 넣은 후 시간이 좀 지나서 익어서 단단해질 때 시금치와 양파 파프리카 토마토를 넣는 것이 도톰한 스페니쉬 오픈 오믈렛을 만드는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얇게 나왔으나 점점 더 도톰해지고 먹음직스러워졌습니다. 달걀엔 역시 케찹입니다. 달걀은 누구나가 쉽게 그리고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두부스틱을 케첩과 스테이크소스에 섞어서 조려주었습니다. 그 위에 영양부추를 간장, 매실진액, 고추분으로 무친 후 위에 뿌려서 먹어요.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무침도 같이 먹어보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갑자기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씨입니다. 냉국 시원한 맛이 너무 좋아요. 새콤달콤 동치미육수에 도토리묵 김치 오이 당.. 2023. 6. 19. 자장면 짬봉 오징어튀김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 오늘은 자장면에 짬봉국 오징어튀김입니다. 자장면은 자주 시켜먹는 외식 메뉴라서 제공하지 않는 메뉴이지만 오늘은 몇 년만에 자장면 제공해보았습니다. 의외로 모두가 좋아해주셔서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ㅎㅎ 자장면에는 단무지를 꼭 제공하고 얇은 단무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이번 한 주도 수고많았던 자신을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누려보시는 주말되세요. ~ 2023. 6. 16. 제육고추장불고기 상추쌈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입맛이 없을 때 요즘 같은 때에는 상추쌈 완전히 집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하지요. 오늘은 그냥 고추장불고기에 쌈을 준비했습니다. ~ 그리고 풋고추 약간은 매운 많이 맵지 않은 요즘 쌈에다가 넣어서 먹어주면 굿굿입니다. 오늘의 국은 시원한 건새우무국입니다. 콩나물냉채에 겨자를 넣어서 참나물을 넣으니 상큼해보이구요. 맛살도 좀 넣어 주었습니다. 보리밥과 함께 한 쌈 어떠세요?~ 오늘도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3. 6. 15. 콩나물밥 양념장 파래김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떤 식사를 하셨어요? 입맛이 없을 때 가끔씩 섬유소가 풍부한 콩나물밥을 드셔보세요. 양념장에 비벼서 파래김에 싸서 드시면 별미입니다. 옛날당면에 표고버섯 목이버섯 시금치 당근 홍파프리카 양파와 돈육을 넣고 맛있게 비벼주세요~ 국은 비빔밥에 시원하고 좋은 근대국을 준비했습니다. 요즘같은 6월에 제철인 열무로 김치를 맛있게 해드시면 좋아요. 오늘 하루도 건강한 음식 드시고 힘내보아요. 6월 제철 음식을 참고해보시고 건강 챙기세요. : D 2023. 6. 14. 돈가스 샐러드와 어묵탕 돈가스에 야채까지 곁들여서 오리엔탈 드레싱에 함께 곁들여 드시면 가볍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돈가스를 노릇노릇 바싹하게 등심돈가스로 준비했습니다. 비름나물은 고추장에 무쳐서 밥에 비벼 먹으면 별미입니다. 우엉은 조려서 먹고 혹시 집에 남아있다면 김밥에다가 싸먹으면 좋습니다. 2023. 6. 14. 오리탕 보양식 건강 보양식 중에 하나인 오리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리를 푹 고아서 얼갈이 배추 무 느타리 들깨가루를 넣고 몸에 좋은 오리탕 완성입니다 양베추 적채 파스타를 넣고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먹어요. 마늘쫑 멸치볶음은 밥반찬으로 좋은 찬 중의 하나입니다 2023. 6. 1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