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집안에서 위험한 물건 건강 악화 원인

좋하하는 채널 중에 하나인 약들약을 보고 좋은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무심코 사용한 물건이 '악성 종양, 호르몬 교란, 만성질환'을 유발합니다.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버리도록 합시다.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내용 요약입니다. 
 
 

1. 오래 사용한 거실 매트나 요가매트

 
폴리염화비닐(PVC)을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됩니다. 
PVC는 딱딱하지만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프탈레이트 계열의 가소제가 발암물질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유출이 되어서 문제가 됩니다. 
암의 원인, 성장발육 지연 성인병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린이 제품에 대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3년 이상 사용한 매트 총 8개 중에서 7개가 기준치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유출이 되면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매트류 중에서 PVC가 들어가 있는 것을 버립니다. 
>> 겉감과 안감의 소재중에 PVC를 사용하지 않은 것 고릅니다.
>> 친환경 PVC 를 골라서 사용합니다.
>> 폴리에틸렌을 사용한 것을 사용합니다.
>> 노후된 것을 버립니다. 
 

요가 매트 사진

 

2. 조화

 
인테리어용 조화제품중에서 환경오염 유발물질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쇄염화파라핀은 2군 발암 물질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눈과 피부자극, 면역계 교란 중추신경교란 성장발육 지연 호르몬불균형을 일으킵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완제품에서 의도치 않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조화를 두지 않습니다. 
 

3. 드라이클리닝한  비닐

 
 드라이클리닝을 할 때  유기용매 성분인 퍼클로로에틸렌 2군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휘발성이지만 세탁 후 비닐에 남아있는 기름성분이 문제가 됩니다. 
간, 신장, 폐에 독성을 유발하고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제거 후 통풍이 잘 되도록 2.3일 둡니다. 
 

4. 종이호일

 
종이포일의 코팅성분인 폴리실록세인이 에어플라이기와 전자레인지에서 200도에서 유출이 될 수 있습니다. 
고기구울 때 밑에다가 깔면은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 200도 이상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5. 종이컵

 
안쪽에 폴리에틸렌으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끓는점이 110도라서 무해하다고 하지만 일부는 온도와 무관하게 녹아날 수 있기 때문에 종이컵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종이컵의 사용을 줄이도록 합니다. 
 
 

6. 오래된 프라이팬

 
코팅소재인 과불화화합물인 테프론입니다.  대단히 안정성이 있습니다. 잘 변질이 안됩니다. 그러나 발암물질입니다. 
오래 사용해서 스크래치가 나거나 껍질이 벗겨나가면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코팅 밑에 깔려있는 알류미늄 등이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감기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 (4년) 암, 미숙아, 갑상선 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오래된 프라이팬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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