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점심6 맛살 햄 오이 김밥 오늘의 김밥은 햄 맛살 오이 우엉채 당근을 넣은 김밥입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달걀장조림을 추가했어요. 오늘도 김밥처럼 골고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024. 5. 20. 카레라이스 생선가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황이 들어있어서 치매에 좋다는 카레라이스를 준비했어요. 거기에 바삭바삭 생선가스를 같이 먹었어요. 오늘의 식단은 다음과 같아요. 콩나물국 카레라이스 생선가스 타르타르소스 오이깍둑무침 단무지 포기김치 생선가스는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여서 먹었어요. 오이는 오이소박이처럼 부추와 버무려서 먹어보아요. 카레에는 시원한 콩나물국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카레와 단무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2023. 6. 27. 돈사태떡찜 두부야채샐럿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도톰하게 썰은 사태와 가래떡 썰어서 함께 졸여 보았습니다. 씹는 맛이 잘 어울려서 입안 가득 포만감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초류인 꼬시래기 야채무침을 해서 새콤달콤하게 무쳐보아요. 두부는 소금 간을 해서 물기를 제거한 후에 전분을 묻혀서 튀겨보았습니다. 양상추와 적근대를 넣고 그 위에 두부를 식혀서 올려보아요. 소스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준비했습니다. 국은 우묵을 채 썰어서 새콤달콤한 동치미육수에 오이와 당근을 채 썰어서 넣어 주어요. 오늘은 두부와 샐러드를 함께 먹어서 두부의 영양가를 섭취해 보도록 합니다. 두부의 영양가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 사진을 눌러서 두부의 효능을 알아보세요~ 2023. 6. 26. 피자토스트 메추리알장조림 오늘은 밥이 싫증이 날만도 한 급식에 피자를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굳이 이런 날에도 밀가루를 먹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 리스펙합니다.~ 저는 그렇지 못한 1인입니다. 피자맛을 간편하게 느끼고 싶을 때 쉬운 메뉴입니다. 오늘은 식빵에 청홍피망 양파 올리브 옥수수를 스파게티소스에 섞어서 식빵에 발라준 후 토마토 루꼴라 대신 시금치를 넣고 오븐에 구우면 됩니다. 짜지도 않고 건강한 단맛이 나는 수제 피자맛 토스트입니다. 치즈는 넉넉하게 원하는 만큼 넣으시면 좋습니다.~ 피자도 간식으로 먹고 싶을 땐 밥의 양을 많이 줄여서 드세요. 짜지 않은 피자 심심한 국과 함께 식후에 건강음료 드세요.~ 토마토의 효능에 대해서 오늘도 알아보고 피자소스를 먹는 센스를 길러봅시다~ 2023. 6. 20. 달걀피자 스페니쉬 달걀전 키토피자 오늘은 달걀 피자 모양을 한 달걀전입니다. 달걀에다가 소금 후추 간을 한 후에 달걀물을 프라이팬에다가 넣은 후 시간이 좀 지나서 익어서 단단해질 때 시금치와 양파 파프리카 토마토를 넣는 것이 도톰한 스페니쉬 오픈 오믈렛을 만드는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얇게 나왔으나 점점 더 도톰해지고 먹음직스러워졌습니다. 달걀엔 역시 케찹입니다. 달걀은 누구나가 쉽게 그리고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두부스틱을 케첩과 스테이크소스에 섞어서 조려주었습니다. 그 위에 영양부추를 간장, 매실진액, 고추분으로 무친 후 위에 뿌려서 먹어요.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무침도 같이 먹어보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갑자기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씨입니다. 냉국 시원한 맛이 너무 좋아요. 새콤달콤 동치미육수에 도토리묵 김치 오이 당.. 2023. 6. 19. 제육고추장불고기 상추쌈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입맛이 없을 때 요즘 같은 때에는 상추쌈 완전히 집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하지요. 오늘은 그냥 고추장불고기에 쌈을 준비했습니다. ~ 그리고 풋고추 약간은 매운 많이 맵지 않은 요즘 쌈에다가 넣어서 먹어주면 굿굿입니다. 오늘의 국은 시원한 건새우무국입니다. 콩나물냉채에 겨자를 넣어서 참나물을 넣으니 상큼해보이구요. 맛살도 좀 넣어 주었습니다. 보리밥과 함께 한 쌈 어떠세요?~ 오늘도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3.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