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들은 살이 찌지 않는다.
물건을 버린 이후에 살이 빠진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물건을 버리는 행위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덜어 낼 수 있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버릴 수 있다.
과식하지 않는다.
배가 고플 때만 먹어본다.
맥주 대신 화이트 와인을 마셔보자.
콜라 사이다를 먹지 않고 올리브 오일을 먹는다.
감자튀김과 콜라 사이다를 많이 먹지 않고 햄버거는 먹어도 되지 않을까?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규칙에 의해서 밥을 먹는다
예를 들면 세끼의 식사 시간
걱정은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하 후회와 걱정은 허상이다.
과거와 미래는 없고 현재만 존재한다.
심플한 삶을 살고 싶으면 살면 된다.
비워내는 것을 원한다면 당장 한 번 실천해본다.
비우기 연습을 할 때마다 이것을 왜 샀을까 생각하게 된다.
당장 액션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 1초라도 하지말라.
충고하고 싶으면 입을 닫아라!
내 생각도 바뀌는데 왜 충고를 하는가?
조용히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최대한 기대지 않아야 한다.
타인을 가르치려 하지 말아야 한다.
본인이 변화하려고 해야 변한다.
심플하게 살기 위한 기술
처분하기의 기술
좋은 추억이 있는 것들은 사진을 찍고 난 후에 버리기
사진은 웹하드에 저장한다.
1년에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은 버려야 한다.
잘못산 실수는 버린다.
나의 기분을 망치는 부정적인 실수를 처분함으로 끝낸다.
이상은 재지마인드의 심플하게 산다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서 듣고 지나가기에는 아까워서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은 삶을 살리는 힘 편한 방법으로 살림 (0) | 2023.08.01 |
---|---|
신박한 양념, 면, 가루류 정리와 싱크대 정리 (0) | 2023.07.16 |
선택지를 줄인다. (0) | 2023.01.13 |
정리 정돈의 팁 (0) | 2023.01.13 |
"삶이 가벼워지는 버리는 연습, 버리는 힘" 행복한 미니멀을 위하여 (0) |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