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현실화 돕는 언어화 과정

경험이 없다고 상상할 수 없을까?
상상할 것을 가지고 와야 한다. 
제대로 된 이미지를 가지고 와야 한다.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현실로 물질화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1년(5.10.20.30년) 뒤에 어떤 모습. 어떤 곳, 사람과, 시간을 사용, 경치, 향기, 감각이 느껴지고, 감정이 솟아날까?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뇌에서 재생시킨다. 
선언문 형식으로 말을 해야 한다. 
파동에서 입자로 현실의 형태가 된다. 
인식해서 말을 하면은 현실 세계에 나타난다. 
말의 힘은 엄청나다. 
말로 해야 한다. 중얼거려도 된다. 
 

언어화 과정이 꼭 필요하다. 

1. 주어를 명확하게 나로 쓴다. 
2. 긍정형 단어를 쓴다. 
> 나는 수입이 풍족하다.  나는 좋은 일만 계속 생겼다.  
3. 손으로 직접 쓴다.> 작은 노트에 목표를 써야겠다.  
4. 목표를 완료형으로 쓴다. 
5. 당연히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 온라인 모임을 가입한다. 
잠재의식의 검색속도는 정말 빠르다.
6. 잠재의식을 물들이면 행동이 튀어나온다. 
잠재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7. 행동이 안 되는 이유는 불안해서이다. 
 
잠재의식은 네비게이션이다. 
의도를 이루어내는 사람은 일관성이 있다. 
생각, 말, 행동이 같아야 이루어진다. 
몰입을 해야한다. 
그것만 생각하고 말하면 이루어진다.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진심으로 하겠다고 하는 것은 다르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지자. 
한 점에 에너지를 모으면 가능한다. 
포기를 안 해보면은 어떨까? 어젠가는 이루어진다. 
몰입속으로 들어갈때 중립적인 사고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내 긍정과 부정을 판단하지 말고 중립으로 들어가자. 
부정적인 자신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약하다. 
심리적으로 차분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대단하다는 큰 결단을 한다는 뜻이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움직이지 않는 상태라면 층 버튼을 누를 것이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층 버튼을 누르자. 
어떻게 하고 싶은지 되고 싶은지 버튼을 누르자. 
결단의 연속이다. 결단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
 
'내가 그러하길 원하는가?'
내가 할 수 있을까?
모든 일은 불확정적이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의 원리이다. 
과거는 어떤지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지금 이 순간 결단을 해서 바꾸면 된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결단의 결과물이다.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내가 준 에너지는 반드시 되돌아온다. 
 
 
이상은 하와이 대저택님의 영상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