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정리는 청소반 정리반이라고 합니다.
냉장고는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합니다.
청소가 쉽고 꺼내기 쉽고 재고를 잘 알 수 있는 냉장고 이어야 합니다.
냉장고 정리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냉장고를 자주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법은 무엇일까요?
자주 열어보는데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일까요?
각각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즙종류는 얼려도 됩니다.
1> 청소를 하기 위해서 모든 물건을 다 꺼내기로 합니다.
아이스박스에 생선류 및 고기류를 넣어서 정리를 시작합니다.
너무 힘들다면은 서랍 한 칸 만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2> 분류하기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버립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들은 맨 위칸에다가 모아 두어서 먼저 소비하도록 합니다.
3> 버립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버립니다.
4> 닦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뜨거운 물에 뽀독뽀독 닦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틈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초와 물 1대 1로 섞어서 닦습니다.
* 손잡이는 알콜소독제를 화장솜에 묻혀서 닦습니다.
손소독액을 많이 사놓은 것이 집집마다 있으니 사용하기 좋습니다.
* 냉장고 뒤쪽 팬쪽, 냉장고 위쪽도 닦아줍니다.
찌들면은 닦기가 힘이 드니까 자주 닦아줍니다.
냉동실은 60-70프로 채우는 것이 효율적인 작동을 돕습니다.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따로 보관 하도록 해봅시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기는 가족수에 맞게 소분하도록 합니다.
멸치도 볶음용을 위한 일회용양으로 나눕니다.
안쓰는 물통을 냉동고 소분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은 정희숙님의 똑똑한 정리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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