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기본적인 김밥을 말아 보았습니다. 오이와 당근 맛살 계란지단 슬라이스햄 이렇게만 해도 간단하지만 맛있는 김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오이소박이 하느라 사놓았던 부추가 시들어가고 있어서 시급하게 부추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침만 나오면 너무 심심할 거 같아서 집에 있는 우삼겹을 위에다 데코해 주었어요.
그냥 먹는 거보다는 훨씬 맛있는 부추전 특별한 부추전이 되었어요
부추 전에 다른 버전 새우를 데코해 보았어요. 냉동 깐새우가 있어서 데친 후 위에다 올려주었어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부추전 완성입니다
파스타 양상추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여 먹었어요. 더운 날씨에 가끔씩 해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매일 먹는 생선까스 대신에 오징어 가스를 준비해 보았어요. 오징어의 씹히는 맛이 있었지만 진하지는 않고.
적당히 오징어 맛이 나는 그런 정도 였어요
소스는 타르타르 소스로 준비했어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