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 찐만두

오늘은 비빔국수에 찐만두를 금요일이라 먹어 보았어요. 

국수를 비볐더니 양념이 면에 쏙 배어서 너무 짜서 야채를 간에 맞도록 넣어야 했습니다. 

비빔국수 사진

 

양념장은 고추장 식초 설탕에 사과 배를 듬뿍 갈아 넣었습니다. 

그래서 야채를 짜지 않도록 셀프로 더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포자 찐만두를 쪄서 먹어요. 

개인적으로 열무김치를 넣고 싶다면 양념장도 셀프로 많이 넣으면은 좀 짤 수 있습니다. 

비빔국수 한 상 차림 사진

 

오늘은 김치와 참치를 넣어서 김치볶음밥을 제공하였습니다. 

맛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짠 맛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유부 맑은 장국과 계란이 중화를 시켜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의 날씨에 잘 맞는 비빔국수 매콤새콤하게 잘 먹었습니다. ~